(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대탈출’ 신동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동은 아련한 눈빛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넘 귀여워요”, “사랑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이 출연하는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신동은 1985년 9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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