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올스타전의 뜨거웠던 현장을 전했다.
최근 양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올스타전~팬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산 최주환, 삼성 이원석, 롯데 손아섭까지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4일 울산광역시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뜨거운 열기 끝에 마무리됐다.
양의지가 속한 두산 베어스는 오늘(17일) 저녁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와 맞붙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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