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섬총사 시즌2’에 출연한 위하준의 깊은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위하준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최애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미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위하준의 나이는 올해 28세.
Olive, tvN ‘섬총사 시즌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