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비투비(BTOB) 정일훈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랜선라이프 2화 녹화 때 만난 예능감 빠방한 일훈님! 그 밝은 모습에 동화되어 나까지 밝아지는 느낌! #너없인안된다 노래 넘 좋아서 맨날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단체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각각 구독자 176만명, 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부부가 됐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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