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패딩턴’에서 패딩턴 목소리 역을 맡은 배우 벤 위쇼의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최근 벤 위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의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0년생인 벤 위쇼의 나이는 39세.
영화 ‘패딩턴’ 시리즈에서 패딩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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