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에픽하이(Epik High) 타블로가 딸 하루와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타블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lesson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서로 마주 보며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훌쩍 큰 하루의 모습과 마치 타블로가 두 명 인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루 정말 많이 컸네요!”, “하루야 언제 이렇게 컸어! 보고싶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는 최근 ‘Sleeping Beauty’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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