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인투 더 스톰’이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티븐 쿼일 감독의 영화 ‘인투 더 스톰’은 2014년 8월 28일 개봉했다.
리처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 콜리스, 맷 월쉬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인투 더 스톰’은 액션, 스릴러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CG가 자연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목숨 걸고 진짜 태풍을 찍어온 줄 알았다”, “보는 내내 감탄만 나왔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인투 더 스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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