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경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배윤경이 테이와 함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2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둘”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한 배윤경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 거 알아요”, “오늘은 수수한 모습이시네요!”, “윤경씨 골목식당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경은 데뷔 전 신발 디자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럭키컴퍼니 소속 배우인 그는 월드겁을 소재로 한 축구팬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나 ‘누구나 한 번쯤 미쳤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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