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혼다 히토미, 인스타그램 속 토끼와 행복한 모습…‘러블리 히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혼다 히토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끼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혼다 히토미가 담겼다.

혼다 히토미 인스타그램
혼다 히토미 인스타그램

사랑스러운 혼다 히토미와 귀여운 토끼의 투샷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히토미 12위 축하해요!”, “히토미 데뷔까지 가즈아~”, “히토미짱 응원해!!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혼다 히토미의 나이는 2001년생으로 올해 18세가 됐다. 일본 나이로는 그보다 한 살 어린 1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