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제니를 닮은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핸드폰 케이스가 시선을 끈다.
특히 제니는 핸드폰으로 얼굴의 반 이상이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야 넘 예쁘다ㅠㅠ”, “핸드폰케이스마저 예쁜 우리 젠득이”, “제니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제니는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48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1996년생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