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성동일과 고아라, 김명수가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했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최종회’에서는 오름(고아라)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서 국민참여재판을 하게 됐다.
재판의 내용은 피고의 남편이 평소 바람을 피우다가 피고가 잔소리를 하면 군화발로 심하게 폭행을 했고 결국 피고의 가위에 찔러 죽었다.
검사는 피고에게 20년형을 신청했고 배심원들은 판결을 위해서 얘기를 나눴다.
또 오름(고아라)은 피고에게 무죄를 제안하면서 재판의 결과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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