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름진 멜로’ 옥자연, 장혁에 호감 “또 만나면 내 맘대로 인연이라고 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기름진 멜로’ 옥자연이 장혁에 호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기름진 멜로’에서는 재회한 이지경(옥자연 분)과 두칠성(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기름진 멜로’ 방송화면 캡처
SBS‘기름진 멜로’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두칠성은 김선녀(이미숙 분)의 병실을 찾았다.

이에 김선녀는 “다시 태어나면 너는 나를 버려도 된다”고 스스로를 뉘우쳤다.

이어 두칠성은 그를 엄마라고 부르며 몰래 눈물을 보였다.

뒤이어 이지경은 편의점에서 우연히 두칠성을 만났다.

이어 두칠성은 이지경을 대신해 결제했고, 이지경은 “또 만나면 인연이라고 할 거예요, 내 맘대로”라고 말했다.

한편, SBS‘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