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레이나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되게 오랜만이네요ㅎㅎ”, “잘 지내시죠? 날씨 많이 더울텐데 더위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이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너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블루 등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산이와 함께 ‘한 여름밤의 꿀’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레이나는 지난해 7월 ‘밥 영화 카페’를 발매한 후 휴식기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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