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홍수현과 마이크로닷, 열애 뒷이야기를 전하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6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도시어부’로 맺어진 홍수현과 마이크로닷 커플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홍수현은 데뷔 이후 20년간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던 걸로 알려졌다.

열애한다는 기사가 발표된 뒤 두 사람은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SNS를 봐도 두 사람의 열애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는 말도 나왔다.

마이크로닷이 홍수현의 SNS에 공개적으로 하트를 남기기도 했고 장미 이모티콘을 남기자 홍수현이 ‘좋은 밤’이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홍수현은 우수상을 받았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며 마이크로닷은 래퍼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진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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