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라이징스타 한현민이 반한 요리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16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글로벌 훈남 한현민·에릭남 특집 제1탄’이 방송됐다.
보기와는 다르게 ‘한국 아재 입맛’에 매운맛을 좋아한다는 한현민을 위해. 유현수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각각 ‘한국인의 밥상’과 ‘아재볼’을 내세워 요리대결을 붙었다.
‘아재볼’은 매운 애호박칩과 매운 미트볼로 구성된 불가리아식 요리였다.
‘한국인의 밥상’은 묵은지 해장국, 간장 낙지장, 찰밥으로 구성된 한식 요리였다.
두 셰프 간의 승자는 유현수 셰프로 결정됐으며, 그는 7승을 달성했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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