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주현, 본방사수 부르는 선한 미소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주현의 ‘부잣집 아들’ 본방사수 독려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비오는 우울한 주말은 이쁜 김주현 배우 보고 힘내기 오늘밤 9시 5분! ‘부잣집 아들’로 모두 모여! #비오는 #우울 #짜증나는 #주말은 #김주현 #배우보고 #힘내요! #오늘밤 #9시5분 #MBC #부잣집아들 #다들 #좀이따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은 김주현이 담겼다.

선한 인상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예쁘다”, “부잣집 아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주현이 출연 중인 MBC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주현은 극 중 김영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