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출신 배우 병헌, 여전히 훈훈한 모습…“비 온대요”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틴탑 출신 배우 병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 비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병헌이 담겼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라요”,  “8주년 축하해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병헌은 지난 2010년 틴탑 EP 앨범 ‘Come Into The World’으로 데뷔했다. 

지난 5월 전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그는 배우로 전향, 엘조라는 틴탑 활동명이 아닌 본명 병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