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AKB48 고토 모에의 근황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최근 고토 모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토 모에는 한 카페에서 밝게 웃고 있다.
특히 큰 인형을 들고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토 모에(만 17세)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로, AKB48 팀A의 멤버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국내 프로그램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고토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