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준호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꾸러기 시욱이 사진 좀 같이찍자 아들아 시원하게 머리 잘랐어요 #아들#토요일#미용실#데이트#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깜찍한 아들 시욱 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귀요밍!!! 멋쟁이됐네~^^”, “이하정씨 팬이예요~응원해요”, “너무 귀엽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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