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류효영의 민찿 셀카가 주목을 받았다.
최근 류효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괜히마셨다 자야되는데 안녕 나 말똥말똥이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류효영은 민낯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류효영은 현재 비에이엠컴퍼니 소속이다.
그는 2010년 남녀공학 EP 앨범 ‘Too Late’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류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