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사랑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 , “너무 예뻐요” , “늘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파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그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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