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왕따 주행’ 논란 이후 약 5개월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 또한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김보름 선수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김보름의 졸업 사진으로 앳되고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이때가 리즈네요”,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보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노선영, 박지우와 함께 팀추월에 출전했지만 초반 선두를 이끌었던 노선영 선수를 두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김보름은 언론 인터뷰에서 노선영을 탓하는 뉘앙스로 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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