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강민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6월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엄..엄마 연습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를 무릎에 앉히고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그의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2일 앨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표했다.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프로듀서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고 누구보다 잘 알던 사람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게 하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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