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투 제니(TO. JENNY)’ 김성철이 밝은 미소를 지었다.
1일 김성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철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살 수가 없어요ㅠㅠ” “배우님 햇살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철은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드라마 ‘투 제니(TO. JENNY)’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투 제니(TO. JENNY)’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났다.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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