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6일 ‘사건 반장’에서는 안희정 전 지사의 재판 소식을 전했다.
안희정 전 지사 측의 자극적인 증언으로 인해 2차 가해 피해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심리 분석가가 법정에 선 이유로는 감정 증언을 하기 위해서다.
양쪽 증언이 팽팽한 시점에서 김지은 씨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서다.
판사는 심리 분석가의 증언으로 김지은 씨의 당시 심리를 짐작을 할 수 있어서 나름 재판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지은 씨를 향한 2차 가해 논란으로 심리 분석가 역시 비공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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