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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과거 논란 즐기던 모습 보니…‘스킨색 비키니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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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설리가 최근 노브라 논란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논란됐던 영상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가 과거 올렸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스킨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당시의 남자친구와 여행 간 것으로 추정되며 논란이 일었다.

설리 / 온라인 커뮤니티
설리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속옷을 연상케 하는 스킨색의 비키니에도 이목이 모였다.

한편, 1994년생인 설리의 나이는 올해 25세.

그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조연 송유화 역을 맡은 바 있다. 

설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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