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예성이 더운 날씨 속 일상을 전했다.
지난 15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too ho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밤길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위조심 예성오빠”, “요즘 너무 더워요ㅠㅠ”, “정말 너무 덥네요. 엄청 차가운 수박 먹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예성은 최근 전역한 려욱과 연습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내년 규현의 소집해제 후 ‘완전체’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