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섹시하고 러블리하고 혼자 다 하시네요” “블랙 드레스가 엄청 잘 어울리세요” “동주님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장녀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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