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독전’ 진서연이 자신의 SNS에 15년지기 매니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매니저 나와15년지기 #조한주대표님 진서연이란 이름을 만들어 주고 우리에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인연이란 이렇게 끝끝내 옆에 있어준다 앞으로 함께 할 날이 더 많아 기대가 되는 우리의 오늘을 기억하며 별이두 고마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진서연은 15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이에요”,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현재 에이치씨컴퍼니 소속이다.
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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