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과 정혜성이 찍은 과거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은현우 처음이자 마지막 다들 그토록 바라던 우리 투샷 고마웠어요 주현우씨 @holyhae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마워요 주현우 오빠!”, “ 귀여워ㅠㅠ”, “그와중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종영한 KBS2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같은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인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해인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인 ‘2018 JUNG HAE IN 'SMILE' FAN MEETING IN SEOUL’을 오는 28일 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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