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새삼 화제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12시간을 담았다.
열 두 제자 중 유다의 배신으로 붙잡힌 예수는 십자가 형을 선고 받는다.
사람들의 탄식과 야유 속에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
끝없는 사랑으로 인류의 죄를 대신한 예수 그리수도의 마지막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2004년 개봉 당시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 영화는 2017년에 재개봉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멜 깁슨 감독의 연출과 제임스 카비젤, 모니카 벨루치 등의 배우가 열연을 펼친 영화‘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17일 오전 1시 20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