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첫 방송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플을 사용해 더욱 귀여워진 신혜선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은 열일곱의 멘탈을 가진 서른 살 우서리 역을 맡았다.
1989년생인 신혜선의 나이는 30세.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왕지원, 예지원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코미디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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