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윤도현, 하현우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매주 사진풉니다! #이타카로가는길 #하현우 #윤도현 그리고!! 잠시후 8pm 에는 yb youtube 채널(ybrocks) 에서 #ybtv 런칭합니다! 월요병 이기기 프로젝트! Rock'nRo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오늘 너무 재밌고 멋있었어요!! 최고ㅋㅋ”, “축하해요 첫 방송!!!”, “방송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과 하현우는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 중이다.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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