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내의 맛’ 사랑받는 며느리 함소원, 남편 진화+시어머니와 행복한 하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함소원과 진화의 행복한 하루가 그려졌다. 

지난 10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진화 가족이 함소원과 진화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진화의 엄마는 함소원에게 가득 선물을 안겨주었다.

TV조선 방송캡쳐
TV조선 방송캡쳐

또, 그는 “이게 가장 중요한 건데 진화의 배냇저고리야. 찾는데 오래 걸렸어”라며 작은 배냇저고리를 함소원에게 건넸다.

이 모습을 본 MC와 출연진들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이번에 느꼈는데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많으셨고,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