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함소원과 진화의 행복한 하루가 그려졌다.
지난 10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진화 가족이 함소원과 진화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진화의 엄마는 함소원에게 가득 선물을 안겨주었다.
또, 그는 “이게 가장 중요한 건데 진화의 배냇저고리야. 찾는데 오래 걸렸어”라며 작은 배냇저고리를 함소원에게 건넸다.
이 모습을 본 MC와 출연진들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이번에 느꼈는데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많으셨고,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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