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가 기쁨의 순간을 만끽했다.
에반젤린 릴리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What a night!!! I can’t believe my luck that I was here for this once-in-a-lifetime experience. Les Francais. Que vous savez vivre! Vos esprit ce soir ont floater le mien. Tout mon couer . #favoritplaceaumond #worldcupfinal #fr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에반젤린 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장의 환희가 느껴지는 분위기에 이목이 모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당신의 미소야말로 완벽하다” “완벽한 순간을 즐긴 그녀” “챔피언의 기쁨을 함께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반젤린 릴리가 와스프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4일 개봉해 순항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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