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조현우 골키퍼가 아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우와 아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아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가 좋습니다”, “서로 너무 잘 만나신 것 같아요ㅠ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아내분너무이쁘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현우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그의 아내는 3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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