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가 이어준 ‘♥’…마이크로닷 “홍수현과 행복하게 사랑 中”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홍수현, 마이크로닷(마닷) 커플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보도했고, 이에 두 사람은 빠르게 사실을 인정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두 사람은 채널A 예능 ‘도시어부’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출연 당시에도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열애설 보도 이후, 해당 장면이 다시금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열애설이 보도된 후, 한 예능 프로그램의 현장공개에서도 마이크로닷은 연인 홍수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공식석상이었던지라 모든 이목이 마닷과 홍수현의 열애에 쏠린 것은 당연지사.

이날 현장에서 마이크로닷은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다”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1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