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도경완-장윤주 부부의 아들 도연우는 아들과 쏙 빼닮은 외모를 공개해 이모기을 끈다.
지난 15일 도경완은 아내를 대신해 아들 연우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5일 생방하고 이틀뿐인 주말은 쉬고 싶은데, 미련하게 또 놀러다닌다. 집에서는 보여주지 않던 미소를 이상하게 여행가서 보여주고, 집에서는 하지않던 말을 신기하게 여행가서 툭 던져주고, 집에서는 쥐잡듯 잡던 아빠를 기특하게 여행가서 안아준다. 그래서 이번주도 둘이 다녀왔다.. 제주도... #1박2일부자여행 #1년만에다시찾은제주 #제주여행 #둘만의휴가 #엄마좀쉬라고 #아빠친구랑셋이흑돼지도먹음 #고맙고고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붕어빵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경완의 아들 연우는 아빠와 쏙 빼닮은 외모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우 동생이 생겨 그런가? 의젓하네 ㅎㅎ”, “연우가 의젓해요 아빠 판박이”, “인물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 쉬라고 아들 연우와 함께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