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 여전한 미모 과시…‘클로즈업에도 빛나는 요정미’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구혜선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동자 색깔 무엇..”, “정말 예뻐요”, “살은 내가 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희귀병 아나필락시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현재는 희귀병을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3일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구혜선은 “몸무게가 증가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1984년생인 구혜선의 나이는 현재 3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