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정유미, 여전히 러블리한 모습…“좋아하는 것”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유미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차기작 기다려요”, “진짜 예쁘다”, “세상 귀여움”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한 정유미는 2014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14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정유미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방송된 ‘윤식당’ 시리즈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