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원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오재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오재원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그라운드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된 부드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5년생인 오재원의 나이는 34세.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으며 2015년 두산과 4년 총액 48억 원에 재계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0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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