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사진이 박힌 목걸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뽀짝스럽잖아요~”, “눈 엄청 똥그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윤기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0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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