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의 인기 출연자 오영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하얀색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있다.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특히 ‘하트시그널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김도균은 오영주의 사진을 보고 댓글로 “크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균님ㅋㅋㅋㅋㅋㅋㅋ”, “와..영주언니 너무 예뻐요ㅠㅠㅠ”, “내게와 영주”, “운동 자극 뿜뿜!!! 언니 멋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6월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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