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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 가짜 뉴스의 정의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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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5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는 가짜 뉴스에 관해 다뤘다.
정준희 교수는 가짜 뉴스를 정의할 때 첫째로 유해성과 둘째로 의도성, 셋째로 이익 추구성을 들었다.

최강욱 변호사는 세월호 유족들을 향한 가짜 뉴스들이 바로 그 세 가지에 해당된다며 과거 세월호 유족들의 아픔을 토로하기도 했다.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정준희 교수는 현재 가짜 뉴스가 특정 단체 채팅방과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카페에서 소비되고 있다며 생각과 이념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론 루보스코 엠렉스 기자는 미국 같은 경우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옮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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