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5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는 가짜 뉴스에 관해 다뤘다.
정준희 교수는 가짜 뉴스를 정의할 때 첫째로 유해성과 둘째로 의도성, 셋째로 이익 추구성을 들었다.
정준희 교수는 현재 가짜 뉴스가 특정 단체 채팅방과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카페에서 소비되고 있다며 생각과 이념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론 루보스코 엠렉스 기자는 미국 같은 경우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옮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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