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와 유아가 ‘표정 부자’로 등극했다.
최근 오마이걸 공식 SNS에는 승희와 유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우리 복면트리오들!ㅎㅎ”, “귀여워어어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승희와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미니앨범 ‘OH MY GIRL’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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