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한지민이 민규동 감독이 보낸 간식차를 인증했다.
15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고맙습니다. 영화 ‘허스토리’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에 이어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핫도그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전히 큰 눈과 작은 얼굴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이뻐요.. 같은여자가 봐도 심쿵”, “한지민 배우님 예뻐요”, “드라마 촬영 힘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최근 민규동 감독 영화 ‘허스토리’에 우정출연한 바 있다.
한편 그의 tvN 새 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다른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다음달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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