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길거리 버스킹을 하기로한 멤버들이 설민석에게 필살기 스킬 전수를 받기 위한 게임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스타 역사 강사 설민석과 길거리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동침게임으로 자신의 몸과 물건을 합쳐 80kg을 완성한 사람에게 자신의 필살기 강의 스킬을 전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윤은 책을 들고 와서 몸무게를 쟀는데 무게가 턱없이 부족했고 양세형은 트렁크와 함께 무게를 달아서 80kg에 가장 가까워서 이기게 되어 설민석의 필살기 스킬을 전수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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