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와 육성재가 설민석에게 강의를 전수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스타역사강사 설민석과 버스킹 강의를 앞두고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모습이 나왔다.
설민석은 강의 지도에 앞서 최대관심사에 대한 질문을 했고 이승기는 “내가 하는 일이 가장 고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승기는 “데뷔한지 15년 차가 돼 스스로 불안하고 확신이 없어지고 고민도 많다”라면서 “더 잘하고 싶은데 한계를 느낀다. 벽을 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설민석은 이승기에게 “벽을 넘는다에 대한 1분 강의를 해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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