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뉴이스트W 렌(민기)이 마지막 방송을 끝내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막방까지 응원해준 우리러브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우리도 사랑과 행복만 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대의상을 입고 훤칠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작고 하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최강 미모’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밍기야 수고많았어요. 덕분에 3주간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 활동도 기다릴게”, “첫방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방이 끝났네요ㅠ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우리도 사랑과 행복만 줄게요 사랑해요”, “뭘해도 멋있는 망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렌이 속한 뉴이스트W는 지난 6월 신곡 ‘Dejavu’로 컴백해 최근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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