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5일 ‘복면가왕’에서는 걸그룹 출신으로 의심을 받던 게자리가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였다.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부르자 판정단에서는 어릴 것이라 여겼던 예측들이 빗나가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게자리와 3라운드 진출의 경쟁자인 살바도르 달리는 이문세의 ‘휘파람’을 불렀다.
이문세의 깊은 감성을 잘 소화해 낸 무대였다.
3라운드 진출자는 살바도르 달리로 결정됐다.
효민은 정체를 밝혀지기 전까지 판정단 사이에서 계속 오리무중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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